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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교 여대생, 자살기도 환자 장기꺼내 '인증샷'


입력 2016.02.28 15:08 수정 2016.02.28 15:09        스팟뉴스팀

러시아 간호학교 학생 SNS 인증샷 공분


한 간호학교 학생이 자살을 기도한 환자의 장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해 공분을 사고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토모뉴스는 러시아 카잔의 예비 간호사 여학생이 자살을 기도한 소녀의 장기를 들고 셀카를 촬영한 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에 게재한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해당 학생은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자살 기도로 응급수술을 받던 16살 소녀의 장기를 꺼내들고 미소를 보이며 셀카를 촬영했다.

이후 그녀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계정에 “이 소녀는 너무 뚱뚱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이 공개되고 누리꾼들의 거센 분노가 일자 학교 측은 즉시 해당 여학생의 퇴학 및 러시아 내에서 간호사가 되기 위한 교육 과정을 밟지 못하도록 조치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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