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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롯데에 킴스클럽 인수 추진설 조회공시 요구


입력 2016.02.29 13:25 수정 2016.02.29 13:31        임소현 기자

유가증권시장본부, 킴스클럽 인수 추진설 조회공시 요구…시한 29일 6시까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가 29일 이마트와 롯데쇼핑을 대상으로 킴스클럽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앞서 투자은행 업계에서는 롯데와 신세계가 킴스클럽 적격인수후보 대상에 올랐다는 이야기가 나온 바 있다. 이에 대해 롯데와 이마트 측은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하고 있다.

임소현 기자 (shl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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