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씨남정기 황찬성 "많은 것을 배웠다"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3.04 17:21  수정 2016.03.04 17:22
황찬성. SBS 인기가요 화면 캡처

황찬성이 '욱씨남정기'에 출연한다.

JTBC는 4일 새 드라마 '욱씨남정기'의 대본 연습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2PM 황찬성을 비롯해 윤상현, 이요원, 김선영 등 주요 출연진이 모두 모였다. "멋을 부리는 것보다 하고싶은 대로 한번 해보라"는 감독의 말과 함께 대본 연습이 시작된 것으롤 전해졌다.

황찬성은 "대본리딩 하면서도 많은 것을 배웠다. 좋은 촬영해서 좋은 작품 보여줄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욱씨남정기’는 독설과 욱하는 성질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욱다정과 소심끝판왕 남정기의 좌충우돌 스토리를 그린 홈 드라마다. 오는 1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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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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