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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60주년 오리온, '초코파이 바나나' 출시


입력 2016.03.07 09:52 수정 2016.03.07 09:53        김영진 기자

42년 만에 자매 제품 출시...제품 지속 출시로 제 2 도약 발판 마련

오리온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초코파이情 바나나'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초코파이 바나나는 1974년 초코파이 탄생 42년 만에 처음으로 내놓은 자매 제품이다. 오리온은 60주년을 앞두고 지금의 오리온을 만든 주역인 초코파이의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20년 넘게 초코파이만 만들어 온 파이팀장을 중심으로 10여 명의 TF팀을 구성, 3년에 걸친 연구 개발 끝에 60년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초코파이 바나나를 만들어냈다.

초코파이 바나나는 바나나 원물을 넣어 바나나의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 있다는게 오리온 측 설명이다.

이경재 오리온 사장은 "초코파이 바나나는 오리온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가 담긴 야심작으로, 특히 젊은 세대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60년을 넘어선 올해를 기점으로 글로벌 파이로드 신화를 새롭게 다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초코파이는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연간 21억 개 이상 판매된 히트상품이다. 현재 오리온은 중국, 베트남, 러시아에 생산기지를 건설하고, 미주, 유럽, 동남아, 중동, 호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수출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리온은 올해를 새로운 출발의 원년으로 삼아 국내외에서 신제품들을 지속 출시해,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고 한 단계 더 큰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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