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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투유' 장윤주 "내 남편에게는 영원히 섹시하고파"


입력 2016.03.08 06:21 수정 2016.03.08 06:57        스팟뉴스팀
‘톡투유’ 장윤주가 섹시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JTBC 방송 캡처.

모델 장윤주가 섹시한 매력에 대한 남다른 욕심을 드러냈다.

장윤주는 6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에 출연해 "나는 섹시에 대한 욕심이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장윤주는 "한 해 한 해 나이가 들고, 지금은 아이가 없지만 아이를 낳고 의기소침해지는 여성들이 이해가 된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특히 "내 남자에게 만큼은 영원히 섹시하고 싶다"며 나이가 들어도 아이를 낳아도 매력을 잃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또 "물욕은 없느냐"는 질문에 "화려한 세계에서 일을 하다 보니까 특별히 물욕은 없다. 오히려 사람의 마음을 갖고 싶다"고 말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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