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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디지털 반소매 셔츠 지급 '더위야 물럿거라'


입력 2016.03.13 14:40 수정 2016.03.13 14:41        스팟뉴스팀

통풍과 땀 배출에 뛰어난 기능성 원단 사용

오는 7월부터 군인들에게 '디지털 반소매 셔츠'가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하계 전투복 1벌도 내년부터 추가로 보급된다. ⓒ연합뉴스

오는 7월부터 군인들에게 '디지털 반소매 셔츠'가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하계 전투복 1벌도 내년부터 추가로 보급된다.

13일 육군에 따르면 무더운 여름철에 대비, 땀 배출이 잘 되고 착용감이 향상된 디지털 무늬 반소매 셔츠가 7월부터 신규 보급된다. 이 셔츠는 아웃도어처럼 시원한 착용감 뿐 아니라 통풍이나 땀 배출이 잘 되는 기능성 원단으로 제작될 계획이다.

또한 병사들이 사용하는 일용품 중 가격이 비싸거나 격오지 부대에서 구매하기 쉽지 않았던 휴지나 세제, 면도날, 구두약 등도 하반기부터 현품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현재 병사 30명당 1대씩 보급하는 세탁기 기준도 20명당 1대씩으로 변경되는 등 군은 전반적으로 군인들이 생활하는 데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통합형 전투 조끼와 전투용 배낭도 개선됐고, 복제령 개정에 의해 바뀐 간부용 정복은 올해 하반기부터 임관하는 장교와 부사관에게 처음 보급될 것으로 보인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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