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알파고 5국 후 외신 반응 "근소한 차이"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3.16 07:27  수정 2016.03.16 07:28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 대결. YTN뉴스 화면 캡처

이세돌 9단이 인공지능(AI) 알파고와의 5국에서 분전했지만 끝내 패했다.

이세돌 9단은 15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5국서 알파고에 280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이로써 이세돌은 알파고와 최종전적 1승 4패로 대회를 마감했다.

경기 후 외신반응은 뜨거웠다.

중국 '신화통신'은 “이세돌이 마지막 순간까지 투지 넘치는 정신을 보여줬지만 근소한 차이로 패했다”며 “최종 결과 4-1로 졌지만 이세돌은 아름다운 경기를 했다”고 전했다.

AP통신은 “5번째 대결은 마지막까지 접전이었다”며 "이번 5연전 중 가장 멋진 경기를 펼쳤다는 전문가들의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가디언'은 “매우 아름답고 역사적인 경기들이었다”며 이세돌은 마지막 수까지 혼신의 힘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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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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