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알파고 대국, 미국 뉴욕 광고판에?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3.19 00:03  수정 2016.03.19 00:04
이세돌 9단. 채널A 뉴스 화면 캡처

이세돌-알파고 대국이 미국 뉴욕 광고판에 들어설 예정이다.

기업광고 제작업체 '브리지 엔터프라이시스'(Bridge Enterprises)'의 한태격 대표는 오는 22일(현지시각)부터 맨해튼 7번 애비뉴와 39번가가 교차하는 지점의 공중전화 부스 광고판에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광고를 실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고판에는 바둑판을 배경으로 파란색 두뇌로 표현된 알파고와 이세돌의 모습이 담긴다.

또 광고 하단에는 "게임은 끝났다. 둘 다 승자다!"(The games are Over. Both are Victors!)라는 문구가 삽입됐다. 이번 광고판은 한 달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이세돌 9단은 서울에서 열린 알파고와의 5연전에서 1승 4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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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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