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양자경부터 빅토리아 베컴까지 '글로벌 인맥'

이한철 기자

입력 2016.03.20 13:55  수정 2016.03.20 14:12
황치열이 양자경, 빅토리아 베컴 등 글로벌 인맥을 과시했다. ⓒ 황치열 웨이보

'대륙의 남자' 황치열이 중화권을 넘어 할리우드 스타를 아우르는 화려한 인맥을 공개해 화제다.

황치열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다양한 스타들과 함께한 인증샷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양자경, 황효명, 리웨이쟈, 장경부, 학뢰, 리천, 보이그룹 TF BOYS, 가수 코코리 등 중화권 톱스타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이자 할리우드 가수 빅토리아 베컴, 영화 '피아니스트'로 최연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애드리언 브로디의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속 황치열은 글로벌 스타들과 함께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한편, 중국판 '나가수'인 후난 위성TV '나는 가수다 시즌4'에 출연 중인 황치열은 유일한 외국인 가수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10라운드까지 살아남으며 자존심을 세웠다.

지난 18일 방송된 '나는 가수다' 방송에서는 중화권 가수 왕리홍의 '개변자기(改變自己)'로 세 번째 1위에 오르며 이번 시즌 출연자 중 최다 우승을 기록 중이다. 그만큼 황치열이 외국인 가수 최초로 가왕에 등극할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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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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