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빅토리아 베컴 '꿀리지 않는 미모'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3.22 11:37  수정 2016.03.22 11:56
티파니 빅토리아 베컴. ⓒ 티파니SNS

티파니 빅토리아 베컴 인증샷이 화제다.

티파니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picegenerati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와 빅토리아 베컴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티파니는 눈을 감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빅토리아 베컴은 블랙 정장에 여전히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티파니는 빅토리아 베컴과 함께한 짧은 동영상도 게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티파니 진짜 예쁘다" "꿀리지 않는 미모. 역시 소녀시대 최고"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토리아 베컴은 세계적인 걸그룹 스파이스걸스 멤버 출신이며 잉글랜드 축구 스타 데이비트 베컴의 아내다.

최근 내한해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론칭 기자회견에 참석,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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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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