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기 회장, 작년 한미사이언스서 7억 받아

임소현 기자

입력 2016.03.30 17:37  수정 2016.03.30 17:41

2013년 대비 동결된 급여 5억원, 수당 1억8800만원으로 총 6억 8800만원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이 지난해 한미사이언스에서 6억88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미사이언스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는 임 회장에게 급여 5억원, 수당 1억88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

한미사이언스는 "매출액·영업이익과 관련된 계량적 지표들과 준법·윤리경영문화 정착, 회사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시설투자 및 미래성장을 위한 R&D투자와 관련한 직무에 대한 보수"라며 "수당은 지난해 초에 지급한 생산성장려금과 같은해 5월의 특별 위로금 및 지난해 성과에 대한 올해 초에 지급한 경영성과급의 합계이며, 전임직원 월급여의 200%를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임 회장의 급여는 지난 2013년 급여 대비 동결됐으며 연간 급여 총액인 5억원은 1/12씩 매월 균등 지급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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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현 기자 (shl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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