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윤유선은 지난 2001년 지인의 소개로 현직 판사인 남편을 소개받아 결혼에 골인했다. 이에 대해 윤유선은 지난 2010년 SBS ‘강심장’에 출연, "남편을 만난 후 한 달도 안 돼 프러포즈를 받았고, 100일도 안 돼 결혼했다"고 전해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복면가왕' 윤유선의 남편은 서울대 외교학과 출신으로, 지난 2013년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된 조현오 전 청장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해 화두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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