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가요제 솔지·두진수 vs 현진영·조한결 '명승부'

스팟뉴스팀

입력 2016.04.16 14:11  수정 2016.04.16 14:14
듀엣가요제 솔지-두진수. MBC ‘듀엣가요제’ 화면 캡처

듀엣가요제 솔지 두진수가 압도적인 공연을 펼쳤지만 아쉽게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15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는 에릭남, 에이핑크 정은지, 조권, EXID 솔지, 서인영, 제시, 현진영이 출연해 일반인 참가자와 짝을 이루어 듀엣 경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3연승을 노리는 걸그룹 EXID의 솔지와 두진수 팀은 엠씨더맥스의 ‘잠시만 안녕’을 선곡해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였다.

특히 노래가 끝나자 솔지는 눈물을 흘렸고, 관객은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이어진 공연에서는 현진영과 조한결은 한영애의 ‘누구없어’를 선곡해 열창했다. 현진영은 폐렴으로 목 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부상 투혼을 펼쳤다.

결국, 현진영&조한결 듀엣이 456표로 솔지&두진수를 제치고 첫 승을 따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은 명승부였다", "솔지 감동", "현진영 반가운 얼굴 여전히 동안이시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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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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