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의혹 재조명…시청률 7.8% 1위

이한철 기자

입력 2016.04.17 18:47  수정 2016.04.17 23:55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편이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SBS 방송 캡처.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편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전국 7.8%의 시청률을 기록해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6.3%)를 제치고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세월호와 관련한 의혹과 2년간 변화된 시민들의 의식, 언론의 보도 행태 등을 집중 조명했다.

특히 세월호는 사고 시 국정원에 가장 먼저 보고해야 하는 국가 보호 선박이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문서가 공개돼 의혹이 더욱 증폭됐다.

진행자인 김상중은 "그 어떤 의혹에도 자유롭고 해명해야 할 의무마저 저버릴 수 있는 국가기관은 없다"라면서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국정원은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을 해야 한다"며 정부의 의혹 규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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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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