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송커플 그리워"…'태후' 스폐셜, '딴따라'에 완승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4.21 08:26  수정 2016.04.21 08:28
KBS2 '태양의 후예' 스폐셜 방송 시청률이 지성 혜리 주연의 SBS '딴따라'를 제쳤다.ⓒKBS

송송 커플 '태양의 후예' 인기는 여전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태양의 후예' 스페셜 방송 1편은 시청률 17.7%(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수도권은 19.5%, 서울은 20.8%로 각각 집계됐다.

'태양의 후예'는 지난주 38.8%라는 높은 시청률로 종영했다. 명장면, 명대사, 에필로그 등을 담은 스폐셜 방송은 22일까지 방송된다.

동시간 방송한 MBC '굿바이 미스터블랙'은 8.1%, SBS '딴따라'는 6.2%를 기록했다. '태양의 후예' 스폐셜 방송에 한참 못 미치는 성적이다.

지성 혜리의 조합으로 화제를 모은 '딴따라'는 동시간대 꼴찌로 아쉬움을 남겼다. 출연진은 탄탄하지만 스토리가 빈약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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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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