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존 존스 살아있다…코미어와 또 설전?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4.25 00:09  수정 2016.04.25 00:09
UFC 코미어와 설전 벌인 존 존스. ⓒ 게티이미지

존 존스(28·미국)가 1년 만의 UFC 복귀전에서 생프루(33·미국)를 제압했다.

존 존스는 24일(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서 열린 'UFC 197'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헤비급 6위 오빈스 생프루에 심판전원일치 3-0 판정승(50-44,50-45,50-45)을 거뒀다.

압도적인 경기였다. 존스는 장기인 팔꿈치 공격과 다양한 킥을 섞어 생푸루를 압박했다. 4라운드에서는 테이크다운을 빼앗는 등 건재를 알렸다.

한편, 존스가 최근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37·미국)와 설전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둘은 앙숙답게 또 서로를 물고 뜯었다.

코미어는 최근 발 부상으로 존스와의 대결이 무산됐다. 그러자 존스가 "코미어는 부상을 당한 후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을 것"이라며 "겁쟁이"라고 비난했다.

이에 코미어가 쿨하게 답했다. 지난 11일 미국 '폭스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존스처럼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사람은 아니다"라고 비판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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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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