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이천수 심하은 "365일 중 300일 피해"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4.26 00:07  수정 2016.04.26 16:27
사람이 좋다 이천수 심하은 부부. MBC 사람이 좋다 화면 캡처

사람이 좋다 이천수가 사람들을 피해 다녔다고 털어놔 화제다.

2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는 2002 한일월드컵 4강 주역 이천수가 출연했다.

이날 이천수는 과거 각종 구설에 휘말린 일을 떠올리며 “365일 중 300일을 모자 쓰고 다녔다"고 말했다. 이어 “자꾸 세상과 등지게 되고 사람 많은 데를 피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천수 아내 심하은 씨는 “오빠는 조금 해가 질 무렵에 나온다. 눈을 가리든지 얼굴을 가린다. 멀리서도 자기 얘기를 하는 것을 알고 시선을 회피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천수는 최근 공식 은퇴한 이후 JTBC 축구해설위원과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특유의 유쾌한 성격과 예능감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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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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