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인천~대만 타이베이 신규 취항

김유연 기자

입력 2016.04.25 10:45  수정 2016.04.25 10:49

5월1일부터 정기노선 기준 30번째 노선 신규취항

인천-타이베이 운항일정 표. ⓒ제주항공

제주항공은 오는 5월1일부터 인천~대만 타이베이 노선에 주7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운항 중인 정기노선을 기준으로 국내선과 국제선을 합해 30번째 노선이다.

인천~타이베이 노선은 요일별로 운항일정을 달리한다. 화·목·토요일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5분에 출발해 타이베이 타오위안국제공항에 현지시간으로 10시35분에 도착하며, 타이베이에서는 오전 11시35분에 출발해 인천에는 오후 3시5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월·수·금·일요일에는 인천에서 오전 10시50분에 출발해 타이베이에 낮 12시20분에 도착하고, 타이베이에서는 오후 1시20분에 출발해 인천에 오후 4시50분 도착한다.

인천~타이베이 노선은 지난해 4월8일부터 주7회 운항하고 있는 부산~타이베이 노선에 이어 제주항공의 2번째 대만 노선이다.

제주항공은 신규취항을 기념해 모든 취항편 탑승객에게 타이베이공항에서 시내까지 리무진버스 이용권, 타이완 가이드북, 제주항공 볼펜세트, 타이베이아이 공연관람권 등을 증정한다. 또 5월 한달간 탑승객을 대상으로 1만원 상당의 리프리시 포인트 1000포인트 쿠폰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국적 LCC들이 인천~타이베이 노선에 잇따라 취항하면서 공급석이 늘어나 항공요금이 낮아지고, 여행객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여행수요가 늘어 다시 시장이 커지는 선순환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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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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