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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올해 48단 3D낸드 캐파 전체의 10%'


입력 2016.04.26 09:48 수정 2016.04.26 10:08        이홍석 기자

하반기부터 3D낸드 모바일 제품에 채용될 것

SK하이닉스는 26일 진행된 2016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 연말까지 48단 3D 낸드플래시 제품은 청주 M12 공장에서 생산할 것"이라며 "생산량은 전체 낸드 캐파의 10% 정도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해 준공된 신규 팹(공장)인 M14가 올 하반기에 2층 공사에 착수해 내년 상반기에 완공할 계획으로 그 때까지는 청주 M12 공장에서 생산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3D 낸드 제품의 모바일 채용시점에 대해 "시기에 대해서는 많은 예측이 나오고 있지만 이제 2D 제품으로는 한계에 이르렀기 때문에 3D 제품을 사용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며 "고객마다 상황이 달라 초기 채용 시점을 일반화할 수는 없지만 하반기에는 3D낸드가 사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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