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황교익 "차돌박이 원래 싸구려"

스팟뉴스팀

입력 2016.05.05 01:08  수정 2016.05.05 07:06
황교익. tvN '수요미식회' 방송화면 캡처

'수요미식회' 맛 칼럼리스트 황교익이 차돌박이에 대해 설명했다.

4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차돌박이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동엽은 고소한 차돌박이가 원래 싸구려 고기였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황교익은 "예전에는 차돌박이를 따로 팔지 않았고, 양지머리에 덧붙여 팔았다"며 "차돌박이 가격이 아주 싼 시기가 있었다. 그런데 요즘 너무 비싸졌다"라고 설명했다.

또 황교익은 각 부위별 고기 지방에 대해 설명하며 "고기의 지방은 가죽과 살 사이의 피하 지방, 대창을 비롯한 내장 부위에 있는 내장 지방, 등심에 촘촘히 박혀있는 마블링과 같은 근육 안에 있는 근내 지방, 차돌박이처럼 근육과 근육 사이에 있는 근간 지방으로 나눌 수 있다"며 "차돌박이는 포화지방이 많아 잘 녹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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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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