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은 "예전에는 차돌박이를 따로 팔지 않았고, 양지머리에 덧붙여 팔았다"며 "차돌박이 가격이 아주 싼 시기가 있었다. 그런데 요즘 너무 비싸졌다"라고 설명했다.
또 황교익은 각 부위별 고기 지방에 대해 설명하며 "고기의 지방은 가죽과 살 사이의 피하 지방, 대창을 비롯한 내장 부위에 있는 내장 지방, 등심에 촘촘히 박혀있는 마블링과 같은 근육 안에 있는 근내 지방, 차돌박이처럼 근육과 근육 사이에 있는 근간 지방으로 나눌 수 있다"며 "차돌박이는 포화지방이 많아 잘 녹지 않는다"고 말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