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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구조조정 최종 목표 '신성장 산업 대체'"


입력 2016.05.09 17:09 수정 2016.05.09 17:10        이충재 기자

창조경제혁신센터 간담회서 "파이낸스존이 원스톱 지원할 것"

임종룡 금융위원장ⓒ데일리안DB

“구조조정 최종 목표는 경기민감업종 등 공급과잉 분야를 미래신성장 산업으로 대체하고, 혁신적인 창업기업을 중견-대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이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9일 대전 유성구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금융데이’ 행사에서 기업 구조조정과 관련해 이 같이 말했다.

특히 그는 “미래신성장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향후 우리 경제의 구조조정 결과를 좌우할 것”이라며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혁신적인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해 미래신성장 분야 창업과 보육 지역거점으로 자리매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창업 초기기업 등의 금융접근성을 제고하는 파이낸스 존이 상담에서부터 융자, 투자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크라우드 펀딩 활성화와 관련, “기업에게는 새로운 자금조달 경로로, 일반 대중에게는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나 아직까지는 생소한 제도처럼 인식되는 것 같다”며 “향후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크라우드 펀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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