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주변인과문학, 제2회 신인문학상 공모

배근미 기자

입력 2016.05.17 17:41  수정 2016.05.17 17:41

시, 소설 등 4개 부문 7월 15일까지 미래에셋생명 홈페이지 통해 응모 가능

총 상금 2200만원 규모...기성문인 대우 및 당선작 향후 책 발간 예정

미래에셋생명과 계간지 '주변인과 문학'이 신인작가 발굴을 위해 제2회 '미래에셋생명 주변인과문학 신인문학상'을 공모한다.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과 계간지 '주변인과 문학'이 신인작가 발굴을 위해 제2회 '미래에셋생명 주변인과문학 신인문학상'을 공모한다.

응모는 시·시조, 소설, 수필, 아동문학(동시, 동화)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시·시조와 동시는 각 10편 이상, 소설은 200자 원고지 100매 내외(1편 이상), 수필은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5편 이상), 동화는 200자 원고지 30매 내외(1편 이상)로 창작해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본상(시·시조, 수필, 아동문학 각 300만원, 소설 500만원) 각 부문 1명, 금상 부문별 1명, 은상 부문별 2명(각 30만원), 가작 부문별 9명(각 10만원)을 선정하는 등 총 상금 22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응모기간은 오는 7월 15일까지로, 이 기간 동안 미래에셋생명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당선작은 8월 중 발표될 예정으로, '주변인과 문학' 가을호와 미래에셋생명 홈페이지에도 동시에 게재 및 게시될 예정이다. 당선자에게는 기성 문인으로서의 대우가 주어지며, 당선작은 향후 책으로도 발간된다.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은 "생명보험과 문학은 사람을 중시하고 사랑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인본주의적 관점을 공유한다"며 "지난해 3000편에 가까운 작품이 몰리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은 신인문학상이 올해에도 젊은 문학인들에게 기회를 주고, 인문학 발전을 통해 사회적으로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