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전혜빈, 에릭 떠난 이유 '충격'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5.18 14:29  수정 2016.05.18 14:32
'또 오해영'에서 예쁜 오해영으로 분한 전혜빈은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였다.tvN '또 오해영' 화면 캡처

'또 오해영'에서 예쁜 오해영으로 분한 전혜빈은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였다.

전혜빈은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모든 게 완벽한 오해영을 맡았다. 예쁜 오해영은 도경(에릭)과 결혼식 전날 돌연 잠적해 시청자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

17일 방송된 '또 오해영' 6회에서는 예쁜 오해영이 도경을 떠난 이유가 밝혀졌다. 과거 예쁜 해영과 도경은 결혼을 약속한 사이였다. 하지만 자신의 실리를 위해 해영과 도경의 결혼을 막아야 했던 도경의 엄마 허지야(남기애)의 훼방 때문에 헤어지게 됐던 것.

도경의 엄마는 도경 몰래 해영을 찾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두 사람 사이를 갈라놓았다. 아울러 해영의 출생에 대한 비난부터 가족에 대한 막말까지 했다.

해영은 온갖 수모와 모욕을 떠안으며 상처받았으나, 도경과 엄마 사이의 관계를 지키기 위해 홀로 고통을 떠안았다. 둘의 사랑을 지켜 내려고 노력하는 해영의 지고지순한 사랑은 보는 이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예쁜 오해영의 파혼 사유가 드러나며 더 복잡해진 두 오해영과 박도경의 관계는 어떻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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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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