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영남의 그림 대작의혹 논란과 관련해 매니저가 검찰에서 강도 높은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TV조선 캡처
가수 조영남의 그림 대작의혹 논란과 관련해 매니저가 검찰에서 강도 높은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SBS에 따르면 춘천지검은 전날 오전 11시쯤 조영남의 기획사 대표 겸 매니저를 소환해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인 것으로 확인, 밤 10시까지 강도 높은 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매니저 장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무명화가 A 씨의 대작 여부와 대작 그림의 판매 여부에 어느 정도 관여했는지를 집중적으로 조사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특히 대작 그림이 몇 점이나 판매됐는지 확인하고 있지만 판매 내역을 정리한 장부 등이 없어 확인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무명 화가인 A씨가 2009년부터 8년간 조영남의 그림 300여점을 대신 그렸다고 주장, 검찰 압수수색이 전해지면서 진실 여부와 관련한 논란이 일고 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