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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메가코스 공장 착공식…중국 진출 '가속화'


입력 2016.05.25 10:53 수정 2016.05.25 11:25        임소현 기자

지난 18일 중국 평호시에서 착공식 진행…1만8000평 규모 완공 예정

지난 18일 중국 평호시에서 진행한 이번 착공식은 토니모리 배해동 회장과 양창수 사장 등 토니모리 측 임직원 관계자와 메가코스의 박성용 사장, 명월 그룹의 장국방 회장, 라이프 뷰티의 위장유 회장 등 중국 측 관계자 총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니모리메가코스 중국 공장 착공식이 진행되고 있다. ⓒ토니모리

토니모리는 자사가 투자 설립한 메가코스화장품 유한공사에서 중국 공장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8일 중국 평호시에서 진행한 이번 착공식은 토니모리 배해동 회장과 양창수 사장 등 토니모리 측 임직원 관계자와 메가코스의 박성용 사장, 명월 그룹의 장국방 회장, 라이프 뷰티의 위장유 회장 등 중국 측 관계자 총 120여명이 참석했다.

토니모리 메가코스의 공장은 중국 절강성 평호 개발구에 약 1만8000평 규모로 완공될 예정이다.

제품 개발부터 화장품 용기 제작, 케이스 포장과 아웃박스 포장까지 완제품 화장품이 생산되기 위한 모든 코스를 원 스톱 프로세스(ONE STOP PROCESS)로 제공하는 공장으로 중국 내 한국 화장품의 우수한 기술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특히 토니모리 메가코스는 공장 준공 전 중국 청도명월해조그룹 유한공사, 라이프뷰티 등 중국 로컬을 포함한 8개의 기업체와 거래를 성사해 총 161품목(기초 112종, 색조 49종)의 제품을 납품할 예정이다.

토니모리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 착공식을 통해 토니모리의 중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예정"이라며 "공장 완공 이후 물류비, 통관비 등 관련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고 고객의 니즈를 빠르게 반영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인 제품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소현 기자 (shl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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