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 "이런 행복 또 느낄까"

스팟뉴스팀

입력 2016.06.05 18:46  수정 2016.06.05 18:47
복면가왕 음악대장 정체는 하현우였다. MBC 방송 캡처.

복면가왕 음악대장 정체는 예상대로 하현우였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복면가왕'에서는 10연승에 도전하는 우리동네 음악대장과 도전자인 하면된다 백수탈출의 대결이 펼쳐졌다.

음악대장은 이날 015B의 '아주 오래된 연인들'을 선곡 감각적인 편곡과 창법으로 상큼한 무대를 만들었다.

여전히 멋진 무대를 보였지만 투표 결과 이은미의 '녹턴'을 열창한 하면된다가 66-33으로 승리를 거뒀다.

무려 20주 만에 가면을 벗은 음악대장은 하현우였다.

하현우는 "너무 행복했다. 살면서 이런 행복을 또 느낄 수 있을까 싶었다. 가면을 벗으려 하니 창피하다"며 고마운 마음과 아쉬움을 동시에 드러냈다.

하현우는 또 "정말 더웠다. 이렇게 오래 할 줄 알았으면 얇은 옷을 입을 걸 그랬다. 오래 하면 적응될 줄 알았는데 공포와 부담감이 처음과 똑같았다. 관객들의 응원이 힘이 됐다. 많이 사랑해주셔서 행복했다. 감사하다"며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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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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