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현대판 콩쥐딸 논란, 시청자 맹비난

스팟뉴스팀

입력 2016.06.07 07:42  수정 2016.06.07 07:43
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전주 5자매 중 넷째인 최다롬 양의 답답한 사연이 공개됐다. SBS 동상이몽 캡처

‘동상이몽’ 현대판 콩쥐딸 사연과 관련해 시청자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전주 5자매 중 넷째인 최다롬 양의 답답한 사연이 공개됐다.

최다롬 양은 세 언니들이 온갖 심부름을 시킨다며 고충을 토로, 언니들은 다양한 '사연'들을 앞세워 해명했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넷째가 손이 야무지다” “우리가 열 번 할걸 다롬이는 한 번에 끝낸다”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시는데 이런 방식이 굳어졌다” “동생이 바보 같아서 반항도 못한다”등 발언을 꼬집으며 비난의 눈총을 보냈다. 특히 언니들은 “마음이 예뻐서 시키는 걸 당연시 했던 것 같다. 차차 바꿔나가겠다”고 약속했지만 진심어린 반성과 사과가 부족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특히 가족 모두가 모인 외식자리에 다롬 양만 쏙 빼놓는 가 하면, 승무원이 꿈인 다롬 양이 서울에 있는 학교에 합격을 한 상태지만 반대하는 과정 등 다롬 양의 엄마의 태도 역시 문제로 꼬집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엄마, 언니들 인성이 참"(tl****), "방송 후 다롬 양 대하는게 더 심해질 듯"(ia***), "무슨 막장 드라마인 줄 알았다"(sb****), "엄마가 제일 문제다"(ks***) 등 비난의 글들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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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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