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여친' 설리, 블라우스 셀카...꽂히는 앵두 입술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6.10 09:16  수정 2016.06.10 09:18
설리 셀카 ⓒ설리 웨이보

'최자 연인' 설리 셀카가 화제다.

전 f(x) 멤버 설리는 7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살짝 미소짓고 있다.

투명한 피부와 앵두 같은 입술, 이국적인 미모로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피부 진짜 곱다" "더 어려 보여" "설리 잘 지내는구나. 화이팅" "F(x) 복귀했으면 좋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지난해 걸그룹 f(x)에서 탈퇴, 연기자로 변신했다. 설리는 최근 이정섭 감독의 영화 '리얼'에 출연해 좋은 연기를 펼쳤다는 후문.

리얼은 해결사 장태영(김수현 분)에게 한 르포작가가 찾아오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액션·느와르·스릴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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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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