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측 "중국 기획사와 200억 계약? 사실 아냐"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6.09 11:09  수정 2016.06.09 11:14
한류스타 송중기 측이 중국 연예기획사와의 계약설을 부인했다.ⓒ데일리안 DB

한류스타 송중기 측이 중국 연예기획사와의 계약설을 부인했다.

9일 송중기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데일리안과의 통화에서 "송중기가 소속사를 떠나 중국 연예기획사와 계약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연예관계자를 인용해 "송중기가 중국 최대 규모 연예기획사에 직접 만남을 요청했다"며 "지난달 첫 미팅에서 송중기가 계약금 200억원을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또 송중기가 현 소속사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게 이미 알려진 사실이라고도 전했다.

블러썸 관계자는 "송중기는 현 소속사와 계약 중이며 계약 기간도 남아 있는 상태다. 이번 보도는 말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마치 우리 소속사가 역량이 안 된다는 듯이 기사를 썼는데 송중기는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이런 저런 얘기는 많이 들리지만 구체적인 계약금까지 언급하면서 중국 기획사와 계약한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군 제대 이후 복귀작인 '태양의 후예'로 정점을 찍은 송중기는 드라마 종영 후 아시아 팬미팅을 진행 중이다. 지난달 태국을 시작으로 중국 베이징, 우한, 광저우, 선전에서 팬미팅을 했고, 오는 11일 홍콩, 17일 청두, 25일 대만에서 팬미팅을 연다.

송중기는 또 류승완 감독의 신작 영화 '군함도'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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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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