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도 넘은 재산 자랑 "도끼는 불우이웃"

스팟뉴스팀

입력 2016.06.10 10:00  수정 2016.06.10 10:16
'음악의 신2' 이희진 재력이 화제다. Mnet 방송 캡처.

'음악의 신2' 이희진 미라클인베스트먼트 대표의 재력이 시청자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9일 방송된 Mnet '음악의 신2'에서 가수 딘딘은 슬리피, 고재형과 함께 브로스 2기 환영 하우스파티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이희진이 깜짝 등장했고, 이상민은 '수퍼 리치(super rich)"라며 그를 치켜세웠다. 자연스레 관심은 이희진의 재력에 쏟아졌다.

딘딘은 "빈티 나게 생겼는데 도끼보다 돈이 많냐"고 물어 이희진을 발끈하게 했다. 그러자 이희진은 "도끼는 불우이웃"이라는 돌발 발언으로 자신의 재력을 뽐냈다.

실제로 이희진은 수천억대 자산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이미 SNS를 통해 수십억 대 차량을 공개하는 등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아왔다. 60~70억대 자동차 8대와 청담동 건물 3개 등 상상을 초월하는 재산을 직접 언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방송이 지나치게 그의 재력을 부각시키면서 시청자들에게 불편함을 안겼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특히 상당한 재력으로 유명한 도끼마저 "불우이웃"이라고 표현하는 모습이 여과 없이 방송을 타면서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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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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