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박유천 '성폭행 관련' 추가 피소 맞다"

이한철 기자

입력 2016.06.16 15:15  수정 2016.06.17 23:53
강남경찰서 측이 박유천 추가 피소 사실을 검토 중이다. ⓒ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강남경찰서 측이 박유천에 대한 성폭행 추가 고소 건이 접수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강남경찰서 측은 "보도된 내용이 맞다"면서 "고소인이 대리인을 통해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YTN은 박유천이 20대 여성 B씨를 화장실에서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B씨는 YTN과의 인터뷰에서 "(박유천이) 잘 안 들린다고 화장실로 가서 얘기하자고 했다. 어디까지 받아줘야 하나 하고 있는데 그 사람이 성폭행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고소 내용을 검토한 뒤 피해자를 불러 경위 파악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 또 다른 유흥업소 여성 A씨의 고소 취하로 일단락되는 듯했던 성폭행 사건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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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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