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국민의 눈높이는 '통상적인 일', '정무적인 판단' 납득 못해
'리베이트 의혹' 통해 나타난 급조 정당의 한계
지난 4·13 총선 당시 선거 홍보물 제작업체 등으로부터 억대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국회 최연소 당선자인 김수민 국민의당 의원.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얼굴을 만지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지난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0대 국회 개원식에서 안철수, 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와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 등이 국회의원 선서를 하고 있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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