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모두 무혐의 가닥? '성매매는...'

김명신 기자

입력 2016.07.11 11:15  수정 2016.07.11 12:26
성폭행 혐의로 고소 당한 배우 박유천이 피소사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을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연합뉴스

성폭행 혐의로 고소 당한 배우 박유천이 피소사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을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경찰이 박유천 사건과 관련해 4건 모두 무혐의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박유천 성폭행 피소사건 모두와 관련해 "현재까지 수사상황상 강제성을 인정하기 어려워 혐의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결국 성관계 당시 폭력이나 협박 등을 입증할 만한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고, 그에 따른 '강제적 성관계'를 인정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경찰은 이르면 이번주 후반이나 내주 초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유천은 지난달 10일부터 4명의 업소여성으로 부터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경찰은 박유천과 첫 번째 고소여성 간의 사전협의를 위한 1억원이 오간 정황을 확보, 수사 중이다.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서는 "혐의 성립 여부 법리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