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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V 여배우, 자택서 체포 '마약으로 타락'


입력 2016.07.12 07:18 수정 2016.07.12 07:19        이한철 기자

일본 특급 AV 여배우로 알려진 아소 노조미가 마약 혐의로 긴급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 매체 '주간 실화'는 최근 아소 노조미가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자택에서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소속사도 이 같은 보도를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일본 경찰은 아소 노조미를 상대로 마약을 소지한 경위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한편, 아소 노조미는 1988년생으로 170cm의 큰 키와 조막만한 얼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한국에서 개봉한 영화 '정자왕3D' 등에 출연했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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