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경쟁자’ 은쿠두 영입 초읽기

데일리안 스포츠 = 박수성 객원기자

입력 2016.07.20 15:19  수정 2016.07.20 15:21
손흥민 ⓒ 게티이미지

손흥민이 또 다른 경쟁자를 맞이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9일(한국시각) “마르세유의 윙포워드 조르주 케빈 은쿠두(21)가 토트넘으로 이적한다”며 “은쿠두는 런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라 전했다.

이적료는 1080만 파운드(약 162억 원)으로, 메디컬 테스트만 끝나면 토트넘 입단이 공식화 될 전망이다.

은쿠두는 손흥민의 직접적인 경쟁자다. 윙포워드로 활약하는 그는 빠른 발을 활용한 돌파와 양발 슈팅 등을 무기로 손흥민과 겹치는 점이 많다.

지난해 여름 마르세유에 입단한 은쿠두는 1년 만에 재능을 입증하며 여러 명문 구단들의 물망에 올랐다. 2015-16시즌 41경기 10골 5도움을 올리며 프랑스 국가대표 재목으로 꼽히기도 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박수성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