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김동완, 미혼모 가정에 4600만원 기부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7.22 09:56  수정 2016.07.22 09:56
그룹 신화의 멤버이자 배우 김동완이 미혼모 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데일리안 DB

그룹 신화 멤버이자 배우 김동완이 미혼모 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김동완이 올해 미혼모 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금 4600만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김동완은 지난해 1월 저소득가정 아동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5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어려운 형편의 어린이들에게 겨울은 어른으로서 참 미안한 계절인 것 같다"면서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해서 기부를 실천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김동완은 이번 기부금을 전달하며 "미혼모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팽배한 와중에도 온 힘을 다해 아이를 키우는 미혼모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들에 대한 정책과 예산이 확장되길 바라고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싱글맘들의 자녀 또한 우리의 미래이고 희망"이라며 "우리 모두의 따뜻한 시선과 작은 배려가 변화의 시작이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동완이 전달한 후원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전국 사업기관을 통해 미혼모 가정 어린이들의 경제적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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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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