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 휘닉스스프링스 '사우스스프링스'로 사명변경

임소현 기자

입력 2016.08.07 10:59  수정 2016.08.07 11:05

회원제서 대중제 전환…남쪽의 따뜻한 샘 뜻하는 골프장 위치 영문명

사우스스프링스 로고. ⓒBGF리테일
BGF리테일은 경기도 이천 골프장 '휘닉스스프링스'가 '사우스 스프링스(South Springs)'로 골프장명과 로고를 변경한다고 7일 밝혔다.

휘닉스스프링스는 2009년 경기 이천에 개장한 18홀 규모로 도전적인 코스와 품격있는 서비스로 이름 높았던 최고급 회원제 골프장이었다.

올해 2월 BGF리테일이 인수하면서 새 모기업의 이미지에 맞추어 지난 5월에 회원제에서 대중제로 전환했다.

이에 그 동안의 전통적인 명문 이미지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프레스티지 퍼블릭 골프장으로 새로운 도약을 꾀하는 차원에서 이번 골프장명 변경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스 스프링스는 남쪽의 따뜻한 샘을 뜻하는 이름으로 골프장이 위치한 '남이천'의 영문명이기도 하다.

새롭게 변경된 BI는 두 개의 원이 겹쳐지는 형태의 로고로 눈분신 햇살의 반짝임과 공이 홀인하는 순간의 긴장감을 표현한다고 밝혔다.

세계최고의 코스 설계자 중 한명인 짐 파지오에 의해 설계된 사우스 스프링스 골프코스는 아름다운면서 동시에 도전적이기로 골프 매니아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새로이 개통된 남이천 IC는 호법분기점에서 3분거리, 남이천 IC에서 골프장까지 300m에 불과해 전국에서 가장 IC 에 가까운 골프장으로 알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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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현 기자 (shl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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