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대장 하현우 효과? '복면가왕' 시청률 1위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8.08 08:17  수정 2016.08.08 08:19
하현우가 패널로 등장한 MBC '일밤-복면가왕'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나타냈다.MBC '일밤-복면가왕' 화면 캡처

하현우가 패널로 등장한 MBC '일밤-복면가왕'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나타냈다.

8일 MBC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방송된 '복면가왕'은 시청률 13.2%(TNMS·수도권)를 기록, 동시간대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불광동 휘발유'에 도전하는 8명의 복면가수들과 함께 '음악대장' 하현우가 판정단으로 나와 눈길을 끌었다.

하현우는 "항상 뒤에서 무대를 바라봤는데 판정단으로 나서게 돼 설레고 기분이 묘하다"며 "오늘은 노래를 부르는 게 아닌데도 긴장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래 요청에 하현우는 "지금 목 상태가 안 좋다"면서도 '매일 매일 기다려'의 시원한 고음을 뽐냈다. 판정단으로 출연한 김흥국은 "가왕 9연승은 그냥 한 게 아니구나"라고 감탄했다.

이날 '복면가왕'에는 영화감독 봉만대를 비롯해 배우 김선경, 가수 레이디제인, 이성배 아나운서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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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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