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연인 이준기, 츤데레 고려 직진남 '강렬'

스팟뉴스팀

입력 2016.08.09 14:09  수정 2016.08.09 14:13
배우 이준기가 츤데레 고려 직진남으로 변신한다.ⓒ SBS

배우 이준기가 츤데레 고려 직진남으로 변신한다.

이준기는 오는 29일 첫 방송 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에서 태조왕건의 넷째 아들이자 훗날 고려 제4대 황제 광종이 되는 왕소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선다.

'달의 연인'은 고려 태조 이후 황권 경쟁 한복판에 서게 되는 황자들과 개기일식 날 고려 소녀 해수로 들어간 현대 여인 고하진이 써내려가는 사랑과 우정, 신의의 궁중 트렌디 로맨스다. 이준기와 아이유(이지은)가 남녀주인공을 맡았다.

왕소는 거친 남성미와 모성애를 자극하는 매력을 동시에 품고 있는 캐릭터. 특히 모션포스터 속 왕소는 '이제부터 마음 단단히 먹어. 난 널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라는 대사와 함께 강렬한 눈빛을 뿜어내고 있다.

제작사 측은 "얼굴에 난 상처뿐만 아니라 부모에게 받지 못한 사랑으로 가슴 속 깊은 곳에 상처가 난 왕소라는 인물은 겉으로 드러나는 거친 성정과는 달리 모성애를 불러일으키는 매력적인 캐릭터다. 그런 왕소의 복합적 내면을 이준기의 명불허전 연기력과 김규태 감독의 멜로 감성이 더해 매력 넘치게 구현됐으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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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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