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극찬-예매율 1위…'터널' 상상 그 이상

김명신 기자

입력 2016.08.09 14:22  수정 2016.08.09 14:23
하정우 주연작 '터널'이 언론시사 후 폭발적인 평가를 이끌어낸 가운데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흥행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딜라이트

여름 대작들의 판도를 뒤엎을 강력한 작품이 관객들을 찾는다.

하정우 주연작 '터널'이 언론시사 후 폭발적인 평가를 이끌어낸 가운데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흥행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집으로 가는 길, 갑자기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된 한 남자와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변해가는 터널 밖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재난 드라마 '터널'.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터널'은 예매율 23.9%로 전체 1위를 기록, 올 여름 가장 강력한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믿고 보는 배우 하정우와 배두나, 오달수가 선보이는 폭발적인 연기 앙상블과 '끝까지 간다' 김성훈 감독의 흡입력 있는 연출력으로 시사 이후 쏟아지고 있는 언론과 평단의 호평세례가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영화를 먼저 만나 본 관객들 역시 현실적인 소재가 주는 공감과 현 시대의 단면을 날카롭게 꼬집으며 선사하는 카타르시스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며 예비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한층 더 자극 시키고 있다.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극장가에 강력한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터널'은 오는 10일부터 본격적인 흥행몰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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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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