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가수 친언니, 성매매 현장서 체포

이한철 기자

입력 2016.09.05 06:56  수정 2016.09.07 06:32
머라이어 캐리 친언니가 성매매 현장서 체포됐다. ⓒ 예스컴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의 친언니가 성매매 현장서 전격 체포됐다.

지난달 2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의 언니 앨리슨 캐리가 뉴욕의 한 호텔에서 체포됐다.

체포 당시 앨리슨 캐리는 성매매 대가를 지불하던 도중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와 앨리슨 캐리는 이미 오랜 기간 연락을 두절한 채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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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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