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전후 내독국경지대의 변화-한반도에 주는 교훈' 토론회
"통독 과정서 서독인들은 지식·정보·경험을...동독인들은 변혁의 의지를"
"북 도발로 중단된 남북관계...지자체 나서 북한 자유·인권 바람 불어야"
독일이 동·서독 통일 과정에서 평화적 민족 통합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동·서독 간 지속적 연대가 있었기 때문으로, 평화적 남북통일을 위해서는 남북 간 다방면의 각종 교류협력이 계속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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