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제시 "디스전 후 인사? 싸가지 없어"

스팟뉴스팀

입력 2016.09.09 06:45  수정 2016.09.09 08:01
해피투게더 제시 언프리티랩스타가 화제다. KBS 방송 캡처.

'해피투게더' 제시가 거침없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제시는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Mnet '언프리티랩스타' 출연 당시를 회상했다.

먼저 산이는 당시를 회상하며 "저런(제시와 같은) 캐릭터는 그동안 없었다. 미국 캐릭터다"며 "갑자기 와서 면전에 욕을 하는 거다"고 말했다. 이에 MC 유재석도 "방송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동조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디스전 끝나면 다시 인사하고 그러느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제시는 "단호하게 "절대 (안한다)"며 "애들이 싸가지가 없었다. 그리고 그건 경쟁이니까"고 말해 MC들을 당황케 했다.

산이에 대해서도 속내를 털어놨다. 제시는 "초반에는 산이 오빠 팬이었다"면서도 "여자들이 싸우고 하는데 막 양념 치고 그러니까 꼴보기 싫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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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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