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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친구 같고, 엄마 같은 여자 좋아"


입력 2016.09.14 13:50 수정 2016.09.14 13:51        스팟뉴스팀
구르미 그린 달빛 이영 세자 박보검의 이상형이 공개됐다. ⓒ 엘르코리아

구르미 그린 달빛 이영 세자 박보검의 이상형이 공개됐다.

패션지 엘르 코리아는 공식 SNS를 통해 박보검과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박보검은 이상형에 대해 “친구처럼 편안하면서 엄마처럼 잘 챙겨주는 스타일이 좋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

스타일에 대해서는 "요즘에는 ‘댄디’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그런데 워낙 스타일리스트 실장님과 소속사 스태프들이 옷을 잘 입혀 주신다"며 감사청년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박보검은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이영 역으로 열연 중이다. 특히 시청률 20% 돌파 공약과 관련해 광화문 팬 이벤트가 예고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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