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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함틋' 가니 '질투의 화신' 독주 체제


입력 2016.09.16 08:39 수정 2016.09.16 08:39        부수정 기자
SBS 수목극 '질투의 화신'이 10%대 시청률을 돌파했다.SBS 수목극 '질투의 화신' 화면 캡처

공효진 조정석 주연의 SBS 수목극 '질투의 화신'이 10%대 시청률을 돌파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질투의 화신' 8회는 시청률 10.1%(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주 방송(8.1%)보다 2.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질투의 화신'은 경쟁 드라마 MBC 'W'와 KBS2 '함부로 애틋하게'가 종영함에 따라 이날 나홀로 방송했다.

이날 '질투의 화신'에서는 공효진(표나리 역)의 마음이 고경표(고정원 역)에게로, 조정석(이화신 역)의 마음은 공효진에게로 향하며 서로 엇갈리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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