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대정부질문 막고 "국무위원 굶기는 경우가 어디 있냐"
정진석 27분 단상 점거에 결국 정 의장 '30분 정회' 선포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심재철 국회부의장이 23일 저녁까지 이어진 국회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대정부질문이 진행되는 도중 정세균 국회의장에게 저녁을 먹지못한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의원들이 저녁을 먹을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과 심 국회부의장에게 사회권을 주지 않는 것에 대해 격하게 항의하며 소리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아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23일 저녁까지 이어진 국회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대정부질문이 진행되는 도중 정세균 국회의장에게 저녁을 먹지못한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의원들이 밥을 먹을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과 심재철 국회부의장에게 사회권을 주지 않는 것에 대해 항의하는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23일 저녁까지 이어진 국회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대정부질문이 진행되는 도중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심재철 국회부의장이 정세균 국회의장에게 저녁을 먹지못한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의원들이 저녁을 먹을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과 심재철 국회부의장에게 사회권을 주지 않는 것에 대해 항의하며 대화를 요구하는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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