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걸’ 임지우 이상형 “끌린다. 잘하는 사람에게”

스팟뉴스팀

입력 2016.10.08 00:23  수정 2016.10.08 07:18
이상형 밝힌 로드걸 임지우. 임지우 인스타그램 캡처.

‘로드걸’ 임지우의 이상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지우는 과거 남성패션잡지 ‘Esquire’와의 화보 촬영에서 이상형을 밝혔다.

그녀는 “운동 잘하는 사람이 섹시하다. 웃는 모습이 보기 좋은 남자에게 끌린다. 입술만 예쁘면 된다”며 이상형을 공개했다.

한편, 임지우는 지난해 12월 26일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27 IN CHINA’에서 로드걸로 정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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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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