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이상이 한글명패 사용…새누리 소속 가장 많아
창의성·역사 단절 방지 등 한자 쓰는 이유도 다양
지난 4월 11일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국회 개원종합지원실 개소식에서 국회의원들에게 지급될 제20대 국회 국회의원 배지가 공개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한글반포 567주년을 맞는 한글날을 하루 앞둔 2013년 10월 8일 오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의장석의 명패를 한글날을 맞아 개헌이래 줄곧 써왔던 한문명패 대신 한글명패로 교체한 가운데 이병석 국회 부의장이 본회의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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