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와 글랜우드·NH 프라이빗에쿼티(PE)는 이날 오후 4시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점에서 동양매직 경영권에 대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SPA 체결식에는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을 비롯해 이상호 글랜우드PE 대표와 문종훈 SK네트웍스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최종 거래금액은 6100억원으로 당초 SK네트웍스가 제시한 6190억원과는 비슷한 수준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향후 기업결합신고 및 최종 매매대금 지급 등의 과정을 거쳐 다음달 28일 인수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취득 목적은 기존 자동차 렌탈 사업과 함께 공유경제 시대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종합렌탈회사로 성장하기 위함이다.
SK네트웍스는 인수 이후 동양매직 렌탈사업과 SK 브랜드/마케팅 역량 결합을 통해 사업 성장세를 가속화하고, R&D 투자 강화로 제품 라인업 확대 및 프리미엄 제품 개발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회사의 글로벌 거점들을 활용해 해외 진출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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