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벅지 허윤미 성인화보 '속옷도 내던졌다'
모델 허윤미가 아찔한 화보가 화보다.
허윤미는 화보에서 가터벨트를 착용한 채 상반신 속옷을 풀어헤치거나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천으로 몸을 가렸다. 일부 화보에선 가슴을 절반 이상 드러낸 채 팬티를 내리는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야릇한 상상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속옷마저 내던지다니” “미란다 커도 울고 가겠다” “너무 야한 거 아닌가” “29세 이하는 보면 안 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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